기존의 정성적인 위험분석방법은 사고의 원인 및 결과만 예측할 수 있을 뿐 사고발생빈도와 사고의 크기를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없음.

사고를 정량적으로 예측하여 보다 효율적 /합리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자 함.
대부분의 국내 화학공장에서 화재/폭발/누출에 대한 위험의 대응방법은 HAZOP STUDY와 같은 정성적인 위험분석방법으로만 대응하였음.
이미 선진국에서는 정량적인 위험성평가 기법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위험관리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음.
사고로 인한 사업장 내외의 재산손실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, 사고의 크기 및 빈도를 반영한
정량적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야 함.

- LOPA  (Layer of Protection Analysis)
- CA  (Consequence Analysis)
- QRA  (Quantitative Risk Assessment)
- RBI  (Risk Based Inspection)
- RBM  (Risk Based Maintenance)
- RMP  (Risk Management Plan)

- 종합위험관리체제 확립 (정량화된 위험관리)
- 위험관리 우선순위 선정
- 재산손실 및 인명피해의 최소화
- 비용 / 편익 분석 가능
- 보험료 절감
- 비상대응 계획 활용